조리법
- 넓은 볼에 달걀을 거품기로 푼다. 야자설탕, 코코넛 크림, 소금, 바닐라를 거품기로 합친다.
- 고운 체로 걸러 내열 그릇이나 작은 라메킨 4개에 받는다. 그릇(또는 라메킨에 나누어)에 판단잎을 넣는다 — 찌는 동안 향이 우러난다.
- 찜기에 강하게 끓는 물을 준비한다. 그릇을 찜기 망에 올린다. 위를 호일로 덮고 몇 군데 구멍을 뚫는다 — 응축수가 커스터드에 다시 떨어지는 것을 막는다.
- 중약불에서 25~30분간 찐다(강하게 끓이면 커스터드 표면이 곰보가 된다) — 꼬치를 찔렀을 때 깨끗하게 빠져나와야 한다.
- 실온까지 식힌다 — 식는 동안 커스터드가 더 단단해진다. 판단잎은 빼낸다.
- 실온이나 냉장으로 낸다. 그대로 숟가락으로 떠 먹거나, 라오스식 아침 버전(상카야 카 라이스)으로는 찰밥과 함께 먹는다.
문화적 배경
상카야는 라오스식 달걀-코코넛 커스터드다 — 캄보디아(상캬), 태국(상카야), 인도네시아(스리 카야)에도 같은 음식이 있고 모두 같은 뿌리를 공유한다. 라오스 버전은 인도네시아식보다 더 부드럽고 덜 단 편이며, 캄보디아의 카다멈이 아니라 판단을 쓴다. 찰밥과 짝지으면(찰밥을 커스터드에 찍어 먹는다) 아침이고, 단독으로 먹으면 디저트다. 라오스 사찰 의례에서는 음식 공양의 일부로 상카야가 등장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