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Asia

키르기스 삼사

Самса (Samsa)

키르기스식 탄두르 화덕에 구운 페이스트리로, 밀반죽 안에 다진 양고기와 양파를 넣고 흙으로 만든 탄두르에서 굽는다. 비슈케크와 오시 시장의 노점마다 찾아볼 수 있다.

준비1h
조리30 분
인분6
난이도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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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 삼사

조리법

  1. 반죽을 만든다. 밀가루, 소금, 따뜻한 물을 섞어 8분간 반죽한 뒤 30분 휴지시킨다.
  2. 반죽을 3mm로 얇게 민다. 부드러운 양고기 지방을 펴 바른 뒤 단단히 말아 올린다. 20분간 냉장한 후 12조각으로 자른다. 각 조각을 12cm 둥근 피로 민다.
  3. 소를 만든다. 다진 양고기, 양파, 큐민 씨, 후추, 소금을 섞는다.
  4. 피 가운데에 소를 2큰술씩 올린다. 가장자리를 위로 모아 끝을 꼬집어 봉한다. 삼각뿔 모양으로 빚는다.
  5. 달걀물을 바르고 깨와 니겔라 씨를 뿌린다.
  6. 달궈 둔 베이킹 스톤 위에 230°C로 25~30분간 구워 깊은 황금빛이 돌게 한다.
문화적 배경

키르기스 삼사는 우즈베크 삼사와 닮았으나 지역적 변형이 있다. 오시와 비슈케크의 삼사 노점은 하루 종일 운영되며, 상인들은 삼사를 탄두르 벽에 붙여 한꺼번에 구워 낸다. 삼각뿔 모양은 중앙아시아 공통이다. 오늘날 키르기스 디아스포라도 삼사를 계속 만들며, 러시아와 터키의 키르기스 식당 메뉴에도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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