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Asia

카티크

Қатиқ (Qatiq)

우즈베크식 발효 우유 음료 — 끓인 우유에 요거트 스타터를 넣어 진하고 새콤하며 살짝 신맛이 도는 음료로 발효시킨다. 우즈베크의 여름 갈증을 식혀주고 장 건강을 지키는 전통.

준비10 분
조리12h
인분4
난이도쉬움
uzbekistanfermentedyogurt drinksummertraditional
카티크

조리법

  1. 두꺼운 냄비에 우유를 90°C까지 — 끓기 직전 — 데운다. 5분간 그대로 유지해 잡균을 사멸시킨다.
  2. 45°C까지 식힌다 — 스타터 균이 활발히 자라는 데 결정적인 온도다.
  3. 스타터 컬처를 거품기로 풀어 넣는다. 깨끗한 병에 부어 뚜껑을 덮는다.
  4. 따뜻한 곳(28~30°C)에 8~12시간 흔들리지 않게 둔다. 카티크가 단단하게 굳고 새콤한 풍미가 자란다.
  5. 최소 4시간 냉장한다. 이제 카티크가 완성되었다.
  6. 음료로 낼 때는 찬물(약 1:1 비율)과 거품기로 잘 풀어 섞는다. 소금, 딜, 민트, 오이, 후추를 더해 차게 낸다. 차가운 수프 버전은 물을 적게 넣어 진하게 낸다. 무더운 우즈베크 여름에 시원함과 수분을 채워주는 음료다.
문화적 배경

카티크는 우즈베크-튀르크의 발효 우유 전통이다 — 중앙아시아 전반에 보편적이다(카자흐 아이란, 키르기스 아이란, 튀르키예 아이란이 사촌이다). 우즈베크식은 튀르키예식보다 더 묵직한 결이다. 우즈베크 가정마다 스타터 균이 있고 — 연속 발효를 통해 몇 년 동안 유지하기도 한다. 차가운 수프 버전(찰로프)은 타슈켄트의 여름 단골이다. 건강식으로도 통한다 — 우즈베크 전통은 카티크를 장수와 소화 건강의 음식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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