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법
- 밀가루와 소금을 섞는다. 식용유와 따뜻한 물을 조금씩 더하며 8분간 부드러운 반죽이 되도록 치댄다.
- 글루텐을 풀기 위해 뚜껑을 덮어 30분 휴지시킨다.
- 반죽을 12개 공으로 나눈다. 각 공을 종이처럼 얇게 지름 18cm 정도로 민다.
- 넓은 논스틱 팬에 식용유 1작은술을 중강불로 달군다.
- 한 면당 60초씩 부쳐 옅은 황금빛이 돌고 살짝 부풀게 한다. 식용유를 발라 준다.
- 천 아래에 쌓아 따뜻하게 둔다. 아침에 마스 후니와, 점심에는 카레와 함께 낸다.
문화적 배경
로시는 몰디브의 플랫브레드로, 인도식 로티보다 얇고 기름에 부쳐 만든다는 점이 다르다. 아침 빵이며 마스 후니와 함께 먹는 보편적인 곁들임이다. 오늘날 몰디브 빵집에서도 로시를 팔지만 가정에서 직접 부쳐 먹는 것이 여전히 표준이다.